실화사연-남편이 사고로 죽은후 장례를 마치고 시댁에서 짐싸고 나오려는데 “며늘아, 내가 마지막으로 줄게 있다” 친정으로 가는길 그걸 열어본 순간 미친듯이 시댁으로 다시 뛰어갔습니다
실화사연-부모 잃고 배다른 형제인 남동생을 변호사로 키웠더니 상견례를 하기전 “누난 오지마..친누나 아니잖아” 몰래 따라가 상견례장 문을 연 순간 기함할 광경에 그대로 주저앉는데
실화사연-며느리 장례식날 파티를 하는 아들이 이상해 왜그러냐 물었더니 "얘때문에 제 인생이 지옥이였거든요" 아들이 오열하며 이유를 말한 순간 며느리가 살아돌아와 발칵 뒤집히는데
실화사연-연락없이 시댁에 찾아오는 며느리는 무조건 이혼시킨다는 시모의 명령 동서가 궁금하다며 몰래 가보자기에 연락 한통없이 시댁대문을 두들기는데..경악할 충격반전에 쓰러지고 마는데
실화사연-내 사업 대박나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리려고 비행기표 끊었더니 "여권도 없는 사람들이 뭔 해외야" 비행기표 취소해버린 아내에게 상상초월할 복수를 시작했습니다
실화사연-아빠 암판정 받은날 자다가깨니 남편이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하는데 "장인꺼 뺏어서 다 자기 줄테니 걱정마~" 남편 정강이를 차고 핸드폰을 뺏었더니 익숙한 목소리에 쓰러지는데
실화사연-결혼후 사위와 미국으로 간딸이 20년째 연락두절 됐다 나타나는데 “엄마..나 좀 빨리 어디에 숨겨주세요” 딸을 숨겨주고 사위가 찾아온 순간 상상도 못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
실화사연-시댁살이중 3년만에 시모 허락맡고 제주도 친정갔더니 엄마가 “딸, 지금 오면 어떡해..빨리 돌아가!” 엄마 말 듣고 시댁으로 돌아간 순간 참혹한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
실화사연-동시에 돌아가신 부모님 기일날 산소에 가려다가 낮잠에 드는데..“아들아..절대 오지 말고 집 지켜” 꿈에서 깨 집으로 돌아간 순간 경악할 광경에, 눈이 뒤집혔습니다
실화사연-30년만에 우연히 식당에서 첫사랑을 만나고 연락처를 남기고 오는데 "빨리 니 아내랑 이혼하고 나한테 와" 이혼소장을 쓰고 그녀에게 간 순간 경악할 반전에 입을 막았습니다
실화사연-만삭인 며느리 살림 도와주러 갔더니 배가 홀쭉해져 있는데.. "왜 허락도 없이 남의 집에 와요?" 흥신소로 가서 뒷조사를 한 순간 기함할 반전에, 주저앉았습니다
실화사연-남편이 울면서 시댁 도와달라길래 친정서 8억을 빌려주기로 한 날 “돈 뜯어냈어! 쫓아내기만 하면 끝이라고" 남편과 시모의 통화를 모두 엿들은 순간 역대급 복수를 선물하는데
실화사연-아들부부와 첫 해외여행을 가게되고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던중에 “아까 화장실에서 그쪽 며느리가..” 낯선사람이 내 어깨를 두드린 순간 인생이 뒤바뀔 반전이 시작되는데
실화사연-상견례장에서 나만 불러낸 사돈이 “정숙아! 나야 몰라보겠어? 영숙이! 이결혼 절대안된다! 꼭 파혼시켜!” 예비 사위의 어마어마한 실체를 알게된 후 경찰을 부르고야 마는데
실화사연-아이를 못낳자 이혼시킨 시모가 내 회사에 전남편 애안고 나타나는데 “너 내쫓고 손주 얻었다 이것아!” 그럴리가? 아줌마 아들이 사실은..말 한마디에 전시댁이 초토화 되는데
실화사연-내가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메자 병문안 온 내친구와 바람핀 남편 "환자분! 침대밑을 꼭 확인하세요!" 간병인의 말에 침대 밑을 확인한 순간 둘을 내손으로 산산조각 내는데..
실화사연-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남편핸드폰에서 수백통의 부재중전화를 발견하는데 “여보세요? 제 남편과 무슨 관계시죠?” 전화속 주인공과 만난 순간 죽은남편의 숨겨진 실체가 밝혀지는데
실화사연-예비처가에 인사드리러 갔더니 내 직업을 듣고 문전박대한 장모 “천하디 천한놈이 내 딸을 넘봐?” 다음날 내 회사에서 장인을 만나자 경악할 반전이 벌어지고 마는데..
실화사연-고아인 내가 우여곡절끝에 선생이 되어 첫수업을 갔더니 학생이 내게 “쌤! 우리집에 쌤사진 있어요! 와 대박“ 다음날 정장입은 사내들이 들이닥치고 내 정체를 알게 되는데